오늘의 이야기.




대충 이 볶음밥 머머리  이야기.



옛날 작품이라서


화질이 엉망진창인건 양해부탁.





대충 세계관을 설명하면



대충 이렇게 생긴 카드를 



요리 위에 올리면




쨔잔!

요리몬이 되는 세계.





그런 세상에서

요리를 못하던 주인공.


요리를  태워먹던 주인공.



그런 주인공이 만든 태워먹은 재에서


탄생한 껌둥이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되시겠다.




전투능력 0

버프 효과 없음

특수 능력 없음


무쓸모 3박자를 가진 요리몬.


그저 얼굴비추는 배경용 조연이었던

껌둥이들




악의 세력과 싸우기 위해서

전설의 요리몬이 필요한 상황.





만두 요리몬 3마리와


불에 타지 않는, 대충 불에 절대 내성을 지닌 요리몬이


합체하여 탄생하는 그런 요리몬




절대내성? 그런게 어딨어.



마지막 요리몬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일단 나머지 만두몬을 빌리려가는데




응 어림없지.


요리몬 주인 아저씨를 공격하는 악당들




요리몬은 잡히고



아저씨는 용암 속으로.




아저씨 구하겠다고 뛰어드는


겁없는 검댕이들.




다들 죽었구나 여기는 중에




?????



뭔가 화산 속에서 올라온다?



껌둥이와 아저씨 였습니다.





너희들은 재니까

불에 타지 않는구나!


몸이 재라서

얼떨결에 불 완전내성이었던

껌둥이들.




융합소재도 알아냈고 


요리몬을 융합시키는 주인공




결과는?







당빠 성공이죠







화염공격은 까망까망들이 막아주어 

데미지 0




처음에는 무쓸모 껌댕이에서

나중엔 융합몹 소재라는 중요한 역활이된



껌둥이 인생역전.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