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의 최고 명대사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영웅으로 죽거나, 악당이 되어버린 자신을 마주할 정도로 오래 살거나"





최근 인터뷰에서 그 대사는 동생이 제안한 것이며,

처음 읽었을 땐 "영화에 넣기는 할건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 대사가 먹힐까?" 하고 생각했다고 함.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대사로 꼽혀서 과거의 자신이 창피하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