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아노

원래 이인간은 군인집안 출신이었는데 기독교를 믿고난뒤엔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르겠다며 개인의 양심적 자유상을 이유로 징병을 거부하다 처형당했고 이후 기독교에서 성인으로 추증되었다


지금도 막시밀리아노는 기독교에서 성인중 하나이자 양심과 종교의 자유자로서 깊은 존경을 받고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에서는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