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mmersant.ru/doc/6536154


새로운 민항기 개발하던 도중에 전쟁 일으켰다가 제재빔 맞아서 서방제 항공기 부품 못 쓰게 된 거 국산화 부품으로 문제 없이 대체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정작 주요 개발 기종들 전부 1~2년 개발 지연됨


사유는 국산 부품이 서방제 부품에 비해 고중량 저스펙이라서


MS-21-310의 경우 부품을 다 자국산으로 교체했더니 설계중량보다 5.75톤이 불어나버렸고 다른 3개 기종도 전부 비슷한 과정을 겪으며 항속거리랑 비행 고도가 원 설계에 비해 크게 저열해짐


보잉 747이 10,500미터 고도에서 순항하는데 얘네는 7,000m 위로 올라가면 위험해진다고




항공부품은 우회수입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