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아랫도리 강화에 성공한 단데기

환제국 어디갔노

근데 저걸 성공할려면 ㄹㅇ 중러랑 따잇따잇 해야하는데 그 전에 나라가 사라질거 같은데….

시원하게 민족 기원인 요하강과 아무르강까지 먹자.

자대 잘못 가는 애들은 한없이 위로 가겠네

판도는 진짜 예쁘긴 해

국경선이 개씨발 ㅈㄴ게 긴 것만 빼면 보기에는 좋아

고구려의 힘

유럽과 북아메리카가 빠진거같아

요동은 우리땅

왼쪽도

혼자 또 망상에 빠졌노

저게뭔 에일리언 두개골 자라나는 지도냐

고구려보단 발해국경 같아보이는데

요동반도 쪽이 모양 참 맘에 듦

판도충은 제국주의자가 아님....
아 좆같은거 내가 왜 변명해줘야하는지 모르겠네 
생각해보니가 걍 씹새끼들임 맘껏욕하셈

이것은 판도학적으로 높게 평가

솔직히 중국쪽 해안도 다 잡았으면 좋겠음 ㄹㅇ

현실에서 이랬으면 인구 1억 대국.

확장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신라놈들...고구려가 통일했어야 함..

판도학 만점은 그냥 '유라시아'

반도+열도 이 판도가 진짜 존나 이쁜데

왜 좁아터진 산투성이 한반도에 틀어박혀서.... 가 아니라 우주방어 가능한 방어한정 꿀땅 한반도여서 그랬음. 저게 가슴 웅장해지고 얼핏 좋아보이지만 도저히 유지를 못한다니까. 농사도 안되고 나라 약해지면 바로 말박이들한테 똥꼬 따이고.. 짧고 굵게 수시로 왕조교체놀이 하던 중원보다 가늘고 길게 안정적인 통일국가 유지하는게 최고야.

백두산 위쪽으로 못쓰는 땅이라 저기있던 유목민족들이 죄다 중국이나 한반도로 내려왔다고 들었는데 막상 한반도도 뭔가 지리적 요새라는거 외엔 개씹똥땅이긴 하네

서쪽으로 요동앞 요하가 중국을 막을수있게하고 동쪽으로는 블라디보스토크따잇되었으니 시베리아동쪽거점도시 잃은 러시아가 영향력을 발휘하고 힘들고 요동쪽 철광 만주쪽에 저품질이지만 나오는 석유 전체적으로 넓은땅에서 각종잡곡과 쌀농사짓는다고 생각하면 뽕이다차네

진지 빨면서 싼다는 글이... "평행세계"?
일반인은 해도 되는 행동이지만 전과자만 제약을 주는 경우보면 생각나는 게 없냐?
세계대전 일으키지도 않은 나라가 태평양전쟁 일으킬 거라고 걱정하네?
모든 나라가 땅 커진다고 추축국 될까봐 걱정하는 건 중소기업이 돈 좀 번다고 악의 대기업 몬산토 될까봐 걱정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다

그딴 논리라면 중국만 저렇게 큰 건 괜찮고? 수천년간 수천개의 소수민족 지들이 한족이라고 세뇌당한 거지. 그 한족도 맨날 이민족 황제한테 지배당해서 중일전쟁에서 일제가 이겼다면 지금쯤 "중화제국 和나라뽕 취한다" 이러고 있을 새끼들이지

대영제국이나 프랑스 식민제국은 미국과 안 싸웠는데? 나라 커지면 다 미국과 싸울 것도 아닌데 무슨 걱정을 하냐

백두산을 모태봉우리로 하는 북방영토는 평행세계 대한만주제국의 정당한 영토

저걸 현실에서 원한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판도가 예쁘다는 거잖아

꼴린다길래 '한반도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이런 말이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의외로 평범한 글이잔아...

애|미씨발 가챈이노

이것이 통일 한반도를 뛰어넘은 초한반도3 상태

솔직히 요동반도도 먹어야한다고 생각함

하아....고구려가 살아남아 중원천하에 맞서는 요동천하를 정립했어야 했는데......

"만주. 한국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단어"

신라디언 새끼들

판도학적 올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