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림 그리고 있지만 천재적 재능 없는 한 그림은 취미로만 남는게 좋음. 아니면 소규모 주문제작만 하던가 ㅇㅇ

기만자 같으니...

쓰읍...

푹푹 쑤셔?

정치를 안해서 다행이네

저 씨발롬이

그래도 정치로는 안가서 다행이네

나치당에 가입하는 게 아니었다고?

2번 후보는 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하나만 친구 줘라

손절하자

24살에 친구가 대학도 안가고 백수에 매일 집청소한대서
밥사줬는데
자기 부모님 건물에 매일 아침 저녁 청소해야
건물준대서 청소한다는거더라

ㅋㅋㅋㅋㅋ

다른길 안 다서 다행이네

현실 비틱 시발아

정작 쟤는 그림으로 먹고살고 싶었을지도 모른다는게 아이러니하네ㅋㅋㅋㅋ

너는 그림을 그려라 대신 가게를 나에게

개씨발새끼가 누구는 그림에 대한 꿈도 접고 개좆같은 생산직이나 쳐 하고 있는데 씨발롬새끼가 진짜

편의점 하나 운영 해봐야 진짜 잘 되는 곳은 직영점들이 먹고 있어서 알바 풀로 돌리면 실 소득은 별로 없음 알바비만 700임
하지만 체인점이 5개라면 1곳이 사업 확장을 할 수 있게 해준
잭팟 터진곳일테고 100밖에 못 벌어도 500임 ㄷㄷ..

저건 돈많은애들 얘기고 보통은 미술때려치면 비어펍으로 가야지

뭔 대기업 회장 승계 경영 공부도 아니고 ㅋㅋ

더 높은 목표라고 표현하면 오해할수도 있지만 보통 자아실현이 더 높은 목표고 돈은 수단이지
돈을 목표로 삼아도 되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중간목표들을 잡기가 어려움
예: 난 부자가 될거야. 어떻게 부자가 될건데? 연봉을 많이 받아서 남는 돈을 재테크를 굴릴거야. 어떻게 연봉을 많이 받을건데? 시끄러 내 꿈에 토 달지마
그치만 대목표가 일러레가 되는거면 어떻게 일러레가 될건데? 매일 그림을 n장씩 그리고 잘 나온 것들을 투고하면서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랑 네트워킹도 하면서 인맥과 포트폴리오를 쌓을거야 이렇게 구체적인 중간목표 잡기가 쉬움

아니 시발 금수저 자식이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씨발.... 콧수염 함 길러?

인생 길고 또 길이 열릴 수도 있으니…

저중 하나 돌리는데 경영배운다는 소리 나온거보면 그냥 찐따망상인것 같은데
제대로된 사람이면 알바할일 부터 시키면서 밑바닥부터 시키지 운영하는 지점 하나 때어주고 경영공부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친구는 콧수염은 안 기르겠네

이새끼가

이제 히틀러되는건가

그림 포기하고 맥주집 서빙했으면 큰일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