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늙은 조선 정치인들: 알빠노? ㅋㅋ

내 소유의 집에서 내돈내산도 못하고 평범한 취미생활도 못 누리고 눈치보며 언제 도축당할지 모를 노예생활을 하느니 차라리 내가 누릴 거 다 누리고 혼자 쓸쓸히 고독사 사는 삶을 살래.

정치꾼새끼들은 뒤질날만 기다리며 떵떵거리고 살겠지ㅋㅋㅋ
다 광화문 앞에서 목을 매달아버려야하는데

우리 노인될쯤에 진짜 나라 족될거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나먹고 살기도 힘들어 가족 챙기는거도 벅차다
근데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서 부양을해?.. 난못한다
돈많은 사람들이 알아서해줘라..

좀 많이 떨어지긴 했네 미친것도 아니고...0.75명은 적어도 유지되야되는데 이거면 위쪽애들까지 줄어들었다는 말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양의무같은걸 지게 해서 풀어버려야 되나...현행애들은 어차피 태어났겠다 안지고 그냥 뒤쪽 애들만 싹 지게 만들면 상관없을거 같은데

매번 호들갑 떨어도 하는것도 없고 
하던짓 반복만 하는데 뭘. 

더 쳐망해라

의외로 전쟁하면 해결될듯? 원인은 현재 mz들이 숫자가 너무 많은거잖아 그걸 줄이는 거지

노인부양이라는거 자체가 사라질듯
지몸 지가 못가누면 이젠 안락사면 다행이고
그냥 고독사다. 평생 일할각오로 살아야지
 노인되서 젊은이들의 부양은 이제 과거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