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팍식네

안 가 봤으니까 일본에 몇 번 깔짝깔짝 가서는 국뽕팔이하는 것들보다 훨씬 객관적이지 않을까?

솔직히 예전처럼 1인당 소득이 몇 배 차이가 난다면 이해하는데, 왜 비슷해진 현재까지도 그렇게 맹목적으로 찬양하는지 모르겠음.

나도 예전에는 일본을 보면 북유럽 선진국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별생각이 안 드는 듯.

일본서 일할때 국까일뿅 병신이 용케 일본에 취직한다고 수습생 까지 들어온 놈들 있음
대개는 1년 이내에 병신짓 하다 쫓겨나던가 아니면 현실을 깨닫고 현탐와서 돌아가던가 둘 중 하나임 ㅋ

진짜 오사카 가면 항상 들리는 만두집 알바도 베트남이나 태국 여자애로 바뀌더라;; 장점이라면 한국인이 하는 영어발음이 잘 통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