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에서 다 피난왔을테니 그 사람들 다 동원해 전력으로 생산했으면..

오병이어 처럼 유황 하나로 화약을 무현증식했나?

아니미친 무슨..

당시 이순신 장군은 삼남의 군벌이나 다름없는 위치였음 세금도 걷어서 스스로 씀 괜히 선조가 의심병이 든게 아님

숯을 굽거나 염초를 쑤는 것 자체야 제법은 확립되어 있었을테고, 문제는 유황이라고 봄. 전란 당시 일본에서 수입할 수 있었을 리는 만무하고, 한반도 내에서 본격적으로 유황을 개발은 전란 이후라고 알고 있고, 그렇다면 명이나 기타 남방 국가에서 긴급 수입을 했을 거란 이야기인데, 그만한 전략물자를 전란 도중의 조선이 간단히 수입할 수 있었을지, 그리고 그 값은 어떻게 치렀을지가 또 애매함.

실록에도 없으면 진짜 뭐 창조라도 한 수준아님?

혹부리우스처럼 솔방울로 화약을 만들기라도 했나

나도 이게 존나 궁금함. 신기전 같은건도 화약수급 잘 안되서 실제론 잘 못썻다그러고, 조선초기부터 후기까지 화약이 여유있던적이 없다는데. 왜 이순신만 혼자 전라도만 먹고 화약을 충분히 생산한거임?

외계인인가? 살짝즐겜하다 간거아닌가 
너무 압도적인 전투들이많아서 외계기술을가진외계인이거나
미래인인거같은생각이 좀 들어

설마 왜군거 몰래 뒷돈주고 사온건가?

마음만 먹으면 핵폭탄 금방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미리 준비해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