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불타고  망가지는걸 보고싶은 사람들

간첩이 퍼트리는거아닐까 싶음

뭐 근데 헌혈증서 개쓸모없긴하네

헌혈은 저것도 저거지만 하다 병걸릴까봐 안 하게 되더라. 맨날 오해네 뭐네 하는데 검색하면 나오니 뭐. 확률이야 낮겠다만 확률이 있는거를 자발적으로 하긴 쉽지가 않더라.

헌혈증서 쓸모없는건 맞네

그거랑 별개로. 앞으론 헌혈 받는거 거의 불가능해질거다. 고령화는 심해지고 인구는 줄어서.
 느그나라에선 그냥 군인들이랑 젊은 남자가 존나 많이했는데. 이제 그 인구가 줄거든. 
 노년층은 당연히 하기 힘들고, 여자 비율은 생리때문이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보다도 낮움.

피가 사실 비싼편임 헌혈은 기부 목적이 큼

내가 사람들을 화나게 했다 = 사람의 감정을 조작했다 = 난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고 믿는 병자들

헌혈은 봉사 점수라던가, 군대 지원할 때 점수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혹은 보고 싶기는 하지만 내 돈 내고 보기는 아까운 영화를 보기 위해 하는 거지

쓸데없는 종이쪼가리인건 팩트네 그럼

쓸모없긴 하네. 최소한 우선권은 챙겨줄 줄 알았더니

저건 농축제제 기준이고 백혈구제거혈소판 수혈받아야하는 환자는 장당 6만원 넘게 아낄수 있음. 그리고 비급여수혈이면 보험적용안된 쌩돈 내야해서 팩당 최대 30만 넘게까지 날아가는데 단순 1.3만따리로 치부할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