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누구보다 저딴말을 혐오해야 할 경찰청장(정장입은 놈)이란 놈이 저딴 말을 지껄이고 있으니 상상만 해도 빡치네


영화 제목:브라질 영화 <어웨이크너(O Doutrinador)>

내용:경특인 주인공(피 흘리고 있는 수염 난 사람)이 딸을 잃고 빡쳐서 사회의 부패를 쓸어버리는 내용인데


중간에 잡혀서 아내한테도 사실상 손절당하고 경찰청장이란 새끼가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는 걸 듣고 있는 장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