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퐁티들 하는 꼬라지 보면 Psg와 별다를게 없음
그래서 여미새짓을 하고 다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군대가서 ㅈㄴ 극한으로 마주하는 딜레마. 국가는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지만 정작 대우와 인식은 개차반. 해야만 하는 일도 희생과 헌신을 기반으로 단결, 협동해야하는 변수가 많은 일이지만, 정작 개차반인 대우와 더불어 아무런 수정권한 없이 시키기만하고 그러다 잘못되면 담당인원에게 책임을 몰빵시키는 병신같은 구조로 있던 의욕도 날아가서 단결 협동이 전혀 안되어 일이 제대로 안됨.

X세대,M세대,Z세대,알파세대들의 최대 적.. 같은 386세대도 이런 짓하는거 보고 당해봐서 같이 욕을 함..

다떠나서 언제적 기사냐 기사에서 쉰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