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어린 애들만 해야되는건 아니니깐

부모가 자식을 안락사시키지는 않고 자식이 부모를 안락사시키겠지

그건 맞지 먼저떠난사람이야 걍 모르겠는데 남은사람입장에선 ㅈㄴ 원망스러움

거의 확률이 희박하긴 해도 절대 소생 불가능 할줄 알았던 분이 회복되는 경우를 본적있어서

과연 없을까..돈몇천에 부모자식형제를 집에서 불태워죽이고 연탄피우고 추락사시키는 세상에.. 모두 아름답지도 않고 모두 더럽지도 않음

죽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부모 허락없다고 안죽고 계속 살거라고 생각함??
모성애없고 애를 도구로 생각하는 일부 여성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애 어린나이에 합법적으로 안락사시킬 방법도 연구, 공유할 것 같은데??

우려되는 건 자식이 고령이 된 부모를 버리는 가능성이지... 캐나다처럼 인간성 개빻은 인성으로 국가가 안락사를 개인에게 직접 추천하거나

갈 사람은 가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