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감미료라고 해서...
아스파탐, 사카린처럼 설탕이 아닌데 단맛이 나는(미각수용체에서 단맛으로 인식하는) 물질이 있다 게이야
화학물질 그거 몸에 ㅈㄴ 나쁜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설탕도 몸에 나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물건이라 제로 열풍이 부는거.
참고로 나랑드사이다도 진작부터 묵묵히 제로로 만들어지고 있었으니 그렇게 새로운 것도 아님
미각에 민감한 사람은 설탕물에만 존재하는 끈끈한 식감이라든지(반대로 제로음료는 무릎에 쏟아도 안 끈끈해짐) 뒷맛이 사라지는 시간에서 차이를 느낄 수도 있음
실제로 탐스같은 제로열풍 초기에 우수수 쏟아져나온 제로호소자들은 존나 씨발 맛대가리 쳐없어서 탄산수랑 분간이 안가는데
오히려 펩시제로라임 << 이새끼는 그냥 음료수로서 완성도가 ㅈㄴ 높아서 걍 체급이랑 폼으로 원본펩시를 압살해버림. 무조건 제로가 가당음료의 열화판은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