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작가 쿠보 타이토는

위 그림을 그리려고 준비하던 도중

4분할을 어떻게 그리지? 하고 고민하다

먼저 4장의 그림을 완성한 뒤

손으로 대충 찢어서 이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밑에 9분할 그림 보다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