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0/10/4VMFWJTIDVHCBLRANOEIFSMAJA/



응급실 당직 의사가 사우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실려온 환자에게 CT 촬영을 진단한 사이에 심정지 환자가 들어왔고, 심정지 환자 치료하려고 10분가량 치료를 보류했다고 사우나 환자의 보호자가 폭언을 벹기 시작


의료진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와서도 보호자는 난동부리니 당직 의사는 고소시전 사이다 엔딩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