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 부분도 따지면 ㄹㅇ 진짜 광기는 따로 있는데
타이타닉 침몰 때 태어나지도 않은 놈이 별자리랑 위치 등등 다 따지고 계산해서 영화 중 침몰 때의 밤하늘이 실제 침몰 때의 밤하늘과 달라 고증이 맞지 않다 한거임
더 유머인건 그걸 또 받아들여서 재개봉 때에 그 부분을 수정해줬다는 거고
과속했다는 말이있긴란데 . 그건 그당시 20세기 여객선(당시엔 비행기도 없고, 교통수단은 여객선뿐)은 돈벌기 위해서 과속이 일상이고. 빙신에 꼴박한다는거 자체가 존나 드문일이라서 20세기 상식으론 크게 잘못한 일은 아님.
거기다 빙산 박고 침몰할때 마지막에 선실에 혼자 남았다랑 다른 승객 구조하다 뒤졌다 설이있는데 어느쪽이든 배랑 함께 죽음
구명보트가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서는 성인 남성이 여자와 아이보다 더 튼튼하긴 하니까 비교적 더 오래 버틸 테니, 더 많이 살리는 게 중요하다는 합리주의와 효율을 따진다면 여자랑 어린이 우선해서 태우라고 할만하지. 누구나 그 합리주의에 내가 희생되긴 싫으니까 기분이 더러울 뿐.
1 일단 상대적 약자니까
2 아이는 인류의 미래(대부분 후세가 더 똑똑함)이자 성인남자보다 더 많은 자식을 낳을태니
3 남자는 한명만 있어도 병렬적으로 번식이 되지만 여성은 인생에 수십명이 한계니까 극한상황에서 더 우대해줌
이 논리때문 같은 약자인 노인은 초극한상황이면 먼저 나가리됨
이 좆같은 병신영화때문에 잘못된 가치관이 퍼져서
긴급재난상황시에 구조순위가 뒤로밀려서 남성들만 죽을확률이 더 올라갔음
남자의 목숨은 제일 가치가 떨어지고 죽어도된다는 개좆같은 가치관
"흑인의 목숨은 하찮다 흑인보다 백인부터 구조를 우선시해라" = 이런소리나왔으면 개지랄발광 떨었을 씨발년들이...
인간의 목숨은 평등하다 씨발새끼들아 ㅠ
원래 사회에서 챙겨주는건
어린이는 미래고 연약하고 보호받아야하는 대상.
노인,장애인은 젊은층에게 노인을 보살피는걸 보여주지 않으면 젊은이들이 저꼴보고 사회에 헌신하기보단 자기 안위만 챙겨서
여성은 애 낳아야하니까.
이런 이유들인데. 여자는 이제 지들 말대로 남녀가 동등하고 애낳는 기계가 아니라면 지켜줄 필요가 없으니 여성부터 빠지는게 맞지
원래 사회에서 챙겨주는건
어린이는 미래라.
노인,장애인은 젊은층에게 노인을 보살피는걸 보여주지 않으면 젊은이들이 저꼴보고 사회에 헌신하기보단 자기 안위만 챙겨서
여성은 애 낳아야하니까.
이런 이유들인데. 여자는 이제 지들 말대로 남녀가 동등하고 애낳는 기계가 아니라면 지켜줄 필요가 없으니 여성부터 빠지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