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프리티벨???

병맛 만화인데 또 이런 메시지는 가지고 있음.

정치적인 내용이 조오오금 들어있기는 한데

캡쳐하다보니 다 가져왔음.

그냥 평화주의 학살자라고 하니 이게 생각나서.










근데 나한테 마법소녀는 나노하가 마지막임.

요즘은 마법소녀라는 수식어만 붙으면

장기자랑에 곱창파티에 사지절단에 ㅅㅂ....

세상살기도 ㅈ같은데 만화나 애니에서까지 그런 침울한 감정을 보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