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싶게 만들기" 잘해요
 = 대충 남의 인생스타일에 훈수두는거 좋아하는데 주변사람들이 그거들으면서 오구오구해주는걸 제 인생의 낙으로 삼고있습니다.

잘 가꾼 몸을 이성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서로 호감이 있다는거지 몸이 아무리 좋아도 웃통벗고다니1거나 노출하고 다니면 타인인경우에나 눈호강이라고 좋아하지 지인이면 불쾌감이 더 심함.

어느정도 사실임 몸은 이상하게 운동한거 아니면 굳이 외모가 아니라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몰라보게 달라지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김

난 언어가 가장 쉽게 느껴지던데.  일단 외국인 친구들이 생겨버리고, 내 키보트, 카톡에 새로운 언어가 보이기 시작함 ㅋㅋㅋ  한,영,일,프 ㄱㅆㅅㅌㅊ로 체감됨

옥동자햄도 몸 진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