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의 힘
뭣모르던 시절의 그들.

주로 4050 꼰대들이랑 2030 폐미들이 반일성향 강한데 그 누구보다 일본여행 많이 가고 일본제품, 문화에 빠져삼
그러는 주제에 자기네는 세상 둘도 없는 애국자인 척 하면서 어린 남자애들 줘 패는데 좆 같더라

지금도 일본 적이라 생각하는 비중 안 줄음.1위가 중국 2위가 일본 3위가 북한임.군사력으로 커버 가능한 실질적 적이.

그 당시 분위기가 ㄹㅇ 광우뻥 선동 안 당할수가 없었음

군대로 한번 짱혐성짓에 두번

따지고보면 셋다 ㅈ같음 근데 순위를 매기자면 1짱 2북 3 일 이런거지 
이 ㅅㄲ들이 무슨 도움된다고 ㅅㅂ련들 ㅋㅋㅋ 하나는 미세먼지 하나는 방사능 진짜 답도없다 ㅄ들 ㅋㅋㅋㅋ

그야 학교에서 그 세대 교사들한테 배운 세대잖아. 저때 학교다닌애들중에 반일, 반미 안들은애 드물걸

2000년대초에는 효순이미선이, 광우병, 안톤오노 쇼트트랙 오버액션 등 반미열풍에 불을 지필만한 사건이 많았지

저때가 전교조 키즈라 어쩔 수 없었음

요즘에는 예전 처럼 사상 교육을 안 하다 보니까 이리 된 거지. 그래도 사상교육은 안하더라도 현 실상은 가르쳐 줘야 하지 않냐? 북한에서 매번 남조선 도발 하는 기사들만 가르쳐 줘도 주적이 북한 인건 알아서 알아채지 않을까?

뭔 착각하는거같은데 미국은 그렇다치고 일본이랑은 얫날부터 국민감정이 좋았던 적이 없음 좀 좋아질려고 하면 독도로 ㅈㄹ하고 과거사 망언으로 ㅈㄹ하고 그래서 이건 정권 안가리고 거의 마찬가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