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급식차 
이거말고 위탁도시락도 있는데 김치가 뜨겁고 돈가스는 담배맛이남

이거 안처먹고 서랍에 두다가 썩는경우 종종있었음

가끔 이런 사고도 발생하고

pmp
주로 인강 들을 때 쓰는건데 여기다 영화나 야동 넣는 애들도 있었음

mp3 저 모델은 아직도 우리집에 있고 멀쩡히 작동함 
역시 소니

전자사전 



교실 나무바닥에 왁스칠 
가끔 자빠지다가 나무박힘

위에다가 주전자 올리는게 국룰인 교실가운데 난로

예전엔 교무실청소나 중앙현관 못걷게 한다던지 야자안하면 쳐맞는 경우도 많았음 이건 요즘 어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