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녀 커플이 술먹고 꼬장





22세 여성 남친 데리고 도망가려함.





경찰이 물러나라고 하자 욕하면서


계속 경찰한테 덤빔. 힘없는 경찰은 피함..









공권력의 하수인인 짭버드가 PC와 여성 인권이


소중한 미국에서 어디서!! 경찰관 얼굴을 밀침..








체포 되면서도 욕설은 계속 하는 여성.



제발 그만 하라고 타이르는 경찰..





욕설 하며 재차 덤벼드는 여성.




시멘트 바닥에 얼굴부터 메다 꽂아 버림.





비명을 지르는 남친.. 어떻게.. 그럴수 있어!!





무릎으로 등 눌러서 숨못쉬게 하고 수갑 채움.







흑흑 나쁜 경찰 소중한 여성의 22세 생일에


어떻게 저런 무지막지한 일을..





무자비한 경찰의 폭행에 눈물을 흘리는


가여운 여성..








경찰에게 연행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지원온 다른 경찰에게 인계함..







어떻게 22세 여성에게 이런 심한짓을..


방송 인터뷰도 하고 고소도 진행.




법원 : ㅎ 정당한데 기각.


경찰서 : 하도 언론에서 ㅈㄹ하니 우리도 조사


해볼게.. 응 근데 정당하네 ㅎㅎ





                                                           집행유예 1년... 선고



법앞에서 만인은 평등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