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근데 그런 여자들이 좋다는 남자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요
A: 니가 한 보름 동안 굶었다고 생각해봐

탈코르셋한답시고 개씹돼지마냥 살찌우는순간
페미고뭐고 일찍뒤진다
남자고 여자고 성별상관없이 생물학적혐오생기게하는 행위임
여성인권 챙기는것도 좋은거지만
그전에 지 몸관리해야함
일찍처뒤지기거나 손절당하기 싫으면

시발 모자이크 해도 소름돋네

내 여친도 다낭성난소증후군 있었음.. 치료가 되긴 함

통통한 건 괜찮은데 저 정도로 뚱뚱하면.... 차라리 죽여주세요..

BBW는 이상성욕으로 따로 분류되지 않나

BMI 체질량 지수 30 넘어가면 뒤져야 한다 그게 가족이나 사회에게 도움된다

그럼 고대 비너스 조각상은 왜 코끼리처럼 뚱뚱한거지

70은 통통이 아니라 좃돼지 아닐까요.. 대충 여성 몸무게 1.5배를 남성 몸무게로 치환한다 치면 70이면 105인데

문과라서 의학 정보는 얌전하게 의학 교수 말 들어야겠다.

그와중에 막짤 바로 윗짤에 나오는 속옷모델 ㅗㅜㅑ

오히려 많이 뚱뚱하면 그만큼 살 잘빠지는데

애초에 남여 불문하고 뚱뚱한걸 좋아하는건 특이취향뿐인듯 ㅋㅋㅋ 안여돼는 누구나 극혐함

애초에 아무리 아줌마처럼 통통해도 성격 호탕하고 털털해서 남자들이랑도 잘 어울려 다니는 여자도 있음.

남자든 여자든 씹돼지되면 몸 좆된다 ㄹㅇ 남자도 씹비만되면 호르몬 씹창나서 여유증 생기고 고자되고 똑같음 ㅇㅇ 살빼라

그런데 저렇게 심각하게 비만이면 30대에는 온갖 성인병 다 걸리고 40대에는 무릎 다 아작나겠는데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가 아니라 나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이거임

이유를 왜찾아 그냥 역겨우니까  싫은거지 ㅋㅋㅋㅋ

애초에 우리나라 여자들은 운동자체를 안좋아함 땀흘리는거 화장지워진다고 싫어해서 끽해봐야 요가임 근데 요가는 실질적으로 운동에 도움이 안됨 부가적으로 하는거지 어릴때부터 운동안하고 다이어트한다고 굶기만하고 기초체온도 낮을뿐더러 기초체력도 안되니 임신 출산에 안좋음 그러니 산후조리원이 성행한거고 그래봐야 소잃고 외양간고친꼴이라 평소에 꾸준한 운동하며 건강한 몸으로 임신출산하고 산후조리원 안간 여자가 더 건강함 물론 산후조리원과 별개로 산후조리는 해야됨 뚱뚱한 여자만 거를게 아니라 다리꼬고앉는 습관이 베어있고 땀흘리는 운동한적없는 여자는 결혼할때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무조건 걸러라 그 행복 오래못간다.

글쓴 애가 과학을 배운 티가 나네 ㅋㅋ 매운맛 사이다 개추 준다. 근성이 돼지니까 성욕도 돼지새끼마냥 비정상인 건데 머리 나쁜 문과새끼들은 젠더 같은 소리나 지어내고 쳐자빠졌더라. 그래놓고 물리학 수학 같이 어려운 학문을 못 하니까 토낀 생물학자 새끼들이 벌레같이 거기에 편승해서 문화적 막스주의 논문으로 말도 안돼는 논문이나 쓰고 있고. 그러니까 요즘 발전이 없는 거지. 정신좀 차리고 발전이 있던 시대를 본받아서 우생학 좀 공부해라. 정상이랑 장애자새끼랑 딱 보면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해야 정직한 거지 왜 절대적 자연적 본능적으로 열등한 걸 열등하고 말을 못 하게 할까?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취향 있더라. 세상엔 진짜 별별 취향이 다 있슴. 성욕은 진짜 넓고도 깊음.

그럼 여자가 이 병 걸리면 남성호르몬 많아지니 헬스하면 남자처럼 근육붙냐?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는 사회의 편견이 아니라 게으름을 면피하기 위한 발로라고 봄. 남자가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거고, 날씬한 게 좋은 이유가 단순히 보기 좋다만 있는 것도 아님. 뚱뚱하다고 비웃는 건 잘못되었는데 그렇다고 뚱뚱한 것도 예쁘다고 정신승리하면 삶이 고달퍼짐. 솔직히 뚱뚱한 너도 예쁘다고 정신승리할 게 아니라 같이 운동해서 몸짱되자 하는 게 낫지.

건강은 중요하지..

무엇에 성욕을 느끼는지 그 본능을 번식 본능에 기반했다고 말하고 번식 최적화를 위한 본능을 가진다는 건 진화론적인 접근이긴 한데, 

내 생각은 번식에 유리한지 여부보다는 사회적인 환경이나 한 개인이 뭘 원하는지가 더 영향이 큰 것 같음. 
옛날이나 다른 일부 국가에서는 마초나 건강한 돼지 같은 남자가 선호됐다면, 요즘은 또 슬림한 체형이 유행이고. 
번식에 유리한 본능을 가진 쪽이 많이 살아 남은 건 설득력 있지만, 그걸 사실이라고 해도 그 본능이 번식에 최적화된 건지, 사실 다른 목적에 최적화된 건데 동시에 번식에 유리하기도 했는지는 또 별개의 얘기. 

사람들 취향이 그렇다면야 그런 건데, 그 취향을 통계적으로 일반적인 취향이라고 말하는 건 가능해도 절대적이라거나 더 옳다고 말해선 안 되는 거지.

견강부회를 경계해라

시체에 박는 새끼들도 있는대 비계 덩어리는 양반이지

모자이크해도 혐짤이노

PCOD가 비만과 관련있는건 맞는데 질환자가 전부 비만은 아님...

결정은 꼬추가 한다. "쿵쾅이년들이나 돼지년들은 불타오르지않아..." 라고 내 꼬추가 얘기한다. 고로 스킵

자기 몸 관리도 안되는 사람이 사회가 어쩌구 하면서 사상 이야기 늘어놔본들 설득력이 없다

바보같다 돼지들은 답이 없어

교배아저씨는 많지만 교배아줌마는 없는 그런 느낌..

자연선택의 결과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