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 이렇게 입는 사람들 많았는데 소련과의 전쟁, 내전 등으로 성폭행이 증가하자 근본주의자인 탈레반이 부르카를 입을걸 주장함


그 이전까진 와하비즘 영향도 안받고 옆나라 파키스탄도 온건했단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