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는 못참지

사실 진짜 고명한 학자들은, 청빈하고 검소한 제사를 원하지 않았을까?

저런 가족한테서 안 태어난게 천만다행이드.

정성만 보이면 되니까 간소하게 차리는게 맞지 
집이 불교도면 절에다 제사를 위탁하는 방법도 있고

팩트) 제사는 원래 중국에서도 술을 올리는게 맞다  차례는 명절과 같은 절기에 간소하게 지내는거라 중국에서 차를 올리면서 하는거라 중국 그대로 받아들인거면 저게 맞는거  근데 현실은 당대 고려말에는 저거 그대로 안받아들임  차를 올리는건 중국문화고 원래 우리는 술을 올렸다 그리고 니들 제사도 원래 술올리는게 맞고 제사에 차 올리는건 불교의 제사니 우린 술을 올리겠다 하면서 술 올린게 팩트임  주자의 손자인 주잠의 제자되는 이규보의 학맥을 이어가는 이색등등의 계보를 이어 김종직 등등까지 이어나가 내려간 이황이나 이이의 학맥까지 이어진 골수 성리학자들만 저리 했음  결과적으로 조선망친 찐 유교 탈레반들만 하는 제사가 저거임 현실은

나만 서인 윤서인으로 봤냐

최대한 간소하게 해야지 애초에 음식앞에 대놓고 절하는거 자체가 뻘짓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