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해야하냐

엄마는 목 매달고 자살한 건가;;

저 정도면 cctv 판독해서 저 어린이 찾아야하는거 아니냐

와.. 첨에는 그냥 색에 문제가 있나 했는데 오른쪽에... 허헐....

ㄷㄷㄷㄷㄷ

개무섭네 진짜 ㄷㄷ

너무 무섭다

옛날에 처음 봤을 때 개무서웠는데 다시 봐도 소름돋네 ;;

글씨가 5살 글씨가 아닌데

그 뭐냐 모모아님?

응 마트 바이럴~~ 마트 안가~~~~~~~~~~~~~~

그냥 나름대로 순수하게 그린건가 했는데 오른쪽에 목매단 그림까지 있네ㅋㅋㅋ미쳤다

일본어에만 빡 집중하느라 의자 못 보고 해석 끝낸다음 아 ㅋㅋ 귀엽네하면서 본문 내렸는데 
해석 돼있는거에서 1차 놀람
의자 보고 2차 놀람

맨날 술빨고 들어오는거 아니냐 ㅋㅋ

애한테 저거 걸라고 시킨 걸수도 있지 않노 설마

사실확인 궁금하다

그림좀 못그릴수있지 했는데 옆에 의자까지 디테일한거보소

저건 정신과를 가봐야되는거 아닌가 ㄷㄷ

저건 진짜 병원에 가봐야 되는거 아닌가

어 좀 무섭네요

이거 수상하게 여겨서 수사했더니 아동학대 애비였다고 했던거같은데  그래서 엄마 빨리 돌아오라 한거고

아동학대 당한 애인듯..엄마는 자살했고 아빠가 가정폭력의 원인이었던건가 ㅜㅜ 잘 해결됬으려나 모르겠네

와 씨발 웬만한 공포영화 같은것보다 이게 더 무섭네

엄마가 목매달고 죽었고 어디 갔다고 둘러댔나보네

어린애라고 거짓말안하는줄아는 사람이많네 ㅋㅋ 만화나 TV나 주변에서 보고들은거 그린거일수도 있는데 ㅋㅋㅋ

저런거 비슷한 일기 같은거 있던데 일기내용은 평범한 가족생활내용인데 해석해보니 성폭행당했던거였음

아빠가 가정폭력을하고 엄마는 그걸 못견디고 자살 아이의 눈에는 아빠가 저런 끔찍한 얼굴처럼 보이는건가

목메단그림도있고 진짜 ㅈㄴ 무섭네;

왜인지 어떤 변태가 대충 어린아이 그림을 흉내내고 그걸 어린애를 시켜 제출시킨 것 같음

저정도면 병원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