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빠지는 상태에서 다시 전쟁을 치루기 시작을 했는데 다시 관광타기 시작 위 사진은 아나바 방면 전선인데 저항군 로켓포 얻어맞고 탈레반 험비가 폭발함




21일 있었던 루카지구 전투에서는 탈레반 전투원 80명이 사살당함 ㄷㄷㄷ





9월20알에는 타지키스탄 국경의 바다크샨주의 에쉬카셈을 점령했는데 우방국인 타지키스탄 국경과 가깝고 식량이 매우 풍부한 지역으로 유명해 저항군이 판지시르에서 여기로 본거지를 옯기려함




22일에는 바글란주의 안다랍 지역이 탈레반과 저항전선과의 전투끝에 저항전선에 의해  완전히 탈환됨 소식통에 의하면 탈레반은 전투끝에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겨우 후퇴했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북동부의 베수드주에서 하자라족 군벌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들의 경우 마수드 주니어 암룰라 살레가 이끄는 저항전선과 별개의 활동을 하고 있지만 마수드 주니어의 아버지였던 샤 마수드의 동맹이었기에 마수드 주니어와 합류할것으로 보고 있다 저항전선이나 하자라족이나 주적은 탈레반이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지원병들이 저항군에 입대하고 보급문제의 경우


판지시르에 있는 저항군의 무기고로 엄청나게 많은 소총과 탄약들이 가득차있고 게다가 






소련제 전차인  T-62를 가지고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자 탈레반은 






탈레반의 경우 전황이 이상하게 흘러가자 인접국들인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이국가들에 망명한 아프간 공중기체들의 송환을 요구했는데 이유는 9월7일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출격한 아프간 망명공군이 전투헬기를 이끌고 탈레반을 공습해 탈레반이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밨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들국가들이 지원해준건데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이슬람 세속국가라 이슬람 극단주의를 존나 싫어함 미국기체이고 친러국가들임에도 절대로 기체들을 러시아에 넘기지 않고있음









탈레반이 정부군들을 대거 살려주는 병크를 저지르는 바람에 약 5000-10000명의 코만도 병력을 확보했는데 이들은 미군 특수부대 그렌베레의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로 아프간 최고의 부대중 하나임 저항군에 합류하자 마자 바글란에서 300명 파르완주에서 470명 카파사주에서 135명 약 905명의 탈레반을 사살하고 바글란의 안다라브 파르완주 카피사주 일부지역을 수복하는 미친전과를 거두는 활약을 하며 저항전선의 최고부대로 불림



탈레반의 최대 주주인 파키스탄의 경우 함부로 아프간 문제에 끼어들었다가 난리남 이란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난리를 치고 게다가 인도가 개입하랴하자 아프간에서 빤스런치고 물러남 파키스탄이 물러나자 마자 탈레반 다시 판지시르 저항군에게 깨지기 시작 게다가




미국이 자금동결시키고 게다가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국경을 봉쇄하고 있어서 경제파탄이 심해짐 문제는 미군이 주둔하던 20년이 아프간이 그나마 안정이 되던 시기이다보니 인구가 3000만에서 4000만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또 흉년임 게다가 중국이나 러시아가 지원을 해주고 싶어도 파키스탄이 대형사고를 치는바람에 국경국가들이 거부 상하이 기구 회담에서 중국이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을 설득하려 했지만 실패 게다가 병력소모도 많아서 싸울여력도 탈레반에게는 없음 아프가니스탄을 통제한다는 애기와 달리 남부와 카불 일부 대도시만 겨우 통제하는 수준이라고 그래서 무기는 고사하고 군자금도 없음 완전거지가 됨 오히려 저항군이 유리한게 애네들은 타지크족 우즈벡족이 다수라 두국가의 지원을 받을 확률이 큼 그런데 정신 못차리고 강경파들이 득세 ㅋㅋㅋㅋㅋ


그런데 아프가니스탄 군은 지휘관이 문제였던듯 지휘부가 마수드 주니어 코만도 지휘관들의 지휘흫 받자마자 미친듯이 탈레반을 학살하기 시작함 이전정부에서는 만단위는 안넘어갔는데 벌써 탈레반 최소 5000명 최대 10000-15000명 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한것으로 보고있음 전선이 고착화 된것도 병력을 더이상 빼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탈레반은 전투병력이 6만-7만이 전부인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