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 걸러야지

옳게 된 사고

좋은 면접이다

영상 꼬라지봐라 ㅋㅋ 기사쓴놈도 싹수보이네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을 뽑는게 당연한데. 그게 뭐 문제가 되나.

마녀사냥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응 안먹혀 ㅋㅋㅋ

페미는 걸러야지 ㅋㅋ

일베충들 걸러내 듯이 페미나치들을 걸러내야 나중에 회사에 피해가 안 가기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벗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면접볼때 페미랑 일베 둘중 고르라하면, 회사 잠식할 수 있는 암덩이보단 병신광대가 낫지.

페미랑 일베의 공통점은 ㅄ이라는 거고 차이점은 일베는 스스로 알고 있으나 페미는 진심이여서 ㅄ이란걸 스스로 모름

음 뭐랄까 시발......
공항에서 테러리스트 의심가는놈보고 마스크 벗어라고 하는거랑....
비슷하자나? 어 안그래??? 시발 뭐가 문젠데?.......

영상꼬라지 애미뒤졋노 ㅋㅋ

내가 저 자리에 안 있어봐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놓고보면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닌거 같음. 면접하는 자리니까 마스크 벗고 얼굴 확인하는거 당연하잖아. 자소서 사진이랑 비교도해야 되고, 직종에 따라 깔끔한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고, 질문에 답을 할때 면접자 표정도 면접관 입장에서 충분히 판단 근거가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페미니즘 질문도 뭐가 이상함? 페미니즘 자체가 요즘 사회 이슈니까 이거에대한 면접자의 생각을 면접관이 물어볼 수도 있는거지.

아니 진짜로 페미코인 여성들 회사 개판으로 만들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님 ㅋㅋ

페미는 걸러야지

그치 회사도 자기가 원하는 인재상을 뽑을 권리정도는 있잖아. 여가부 말고 폐미를 뽑을수있는 조직이있나

뉴스 꼬라지;;

피해망상에 찌든 정신병자는 걸러야지ㅋㅋ

면접관들도 관상을 따지긴 하는구나

단순히 페미니즘이여서 안뽑았다는 것도 아니고 사회 쟁점에 대해서 물어보는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왜 오바야

면접관 유능하네 저런거 걸러냈어

패미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저건 좀 문제가 있어. 일단 요즘 외부인 미팅 때 보통 회사들은 마스크 안 벗고 상대방에게도 벗으라고 안 해. 우리 회사도 면접 때 마스크 못 벗게 하고 내가 아는 한 대부분 그래. 피면접자만큼 코로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없는데다 피면접자는 계속 말을 하는데 마스크를 벗으라는 건 방역 개념이 없는 거지.
그리고 페미를 거르고 싶으면 솜씨껏 적절히 간접적으로 물어서 걸러야지 저렇게 대놓고 물어보는 건 면접관의 역량이 떨어지는 거야. 면접 때 시사 질문을 하는 것도 왠만한 대기업은 다 막는 요소야. 이해가 잘 안 가면 '구조적 면접'이라는 개념을 찾아보면 좋아. 큰 회사 면접 볼 때 면접관이 왜 저 질문을 하는지 빠르게 알아차려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야. 왠만한 큰 회사들은 다 '구조적 면접' 개념으로 면접을 접근하고 면접관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회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 그거야. 기회되면 사내에서 면접관 교육도 받아보고.
사상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 자체가 이미 많은 판례를 통해 불법으로 나온 거라서 이정도 인식도 없는 회사면 걸러야 해. 거를 정도의 여유가 없다면 안타깝지만. 사이비 종교를 싫어해도 사이비 종교 신자라는 이유로 떨어트리면 불법이야. 공산주의를 싫어해도 그 사람이 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떨어트리면 불법이고. 단 그 사람이 사내에서 전도활동을 한다던가 사상을 강요하면 그건 해고할 수 있지. 보통 근로계약서에 그런 걸 암시하는 조항들이 들어가 있으니 본인들의 계약서 찾아서 읽어봐.

정상적

이 회사야말로 진짜 대기업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