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임비, 고밥비로 집중폭격당하니 없앤다고 함.

더불어 다른 캣맘카페에서도 고밥비로 말이 많았나봄.

(해당 캣맘카페 회원이 다른 카페에 가서 거액의 고밥비를 요구했다가 강퇴당하는 사건발생)

 

 

2. 이제 계약서쓰고 보냄.

 

 

3. 각종 병원비 입양받는 사람이 지불.

 

 

 

 

사실상 돈은 포기하고 고양이를 구조했다는 도덕적인 무언가를 충족하는 것으로 끝낼려고 하나봄.

근데 고양이 구조하고 입양하는 사람 안나타나면 치료해주지도 않겠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