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사실 「옷 벗기기」 이다.
수학을 풀기 위해서는 문제가 주는 힌트와
그 힌트를 가지고 유추해서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풀이가 필요하다.
이걸 「옷 벗기기」에 비유하면
문제들은 옷을 입은 년이고
문제가 주는 힌트들은 이년이 입은 옷의 수
그 풀이는 이년을 벗길 수 있는 공략법 이라고 할 수 있겠다.
1~4번 년들이랑 16,17번 년들, 23~25번 년들은
그냥 알몸에 하나만 걸친 년들이라 바로 먹으면 되고
5~12번 년들이랑 18,19번 년들, 26,27번 년들은
위에 년보다 옷을 더 걸친 년들이라
벗기는 재미가 추가된다 ㅋㅋ
이제 가장 꼴리는 년들이 남았는데
그게바로 13~15번, 20~22번, 28~30번 년들이다
이년들은 안먹히겠다고
옷을 겹겹이 꽁꽁 싸매고 있어서 제일 꼴린다 ㅋㅋ
특히 15, 22, 30 년들은 도도함이 추가된다ㅋㅋ
이년들은 자기만의 특별한 공략법이 있는데
그 공략법을 사용해야 이 도도하고
옷까지 꽁꽁 싸맨 년들을 벗길 수 있다 ㅋㅋ
사람들은 그 공략법을 알기 위해서 수학을 공부 하는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