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서 커다란 식칼이 나온 A업체 ㅋㅋ












1년후인 2017년에도 또 식칼이나옴















이밖에도 김치에서 애벌레가


새우패티에서 뼛조각이


빵에서 머리카락이랑 벌레가 나왔고


2016년~ 2020년까지


A업체에서 총 22차례나 적발







A업체는 올해도 87억원치를 납품함




A업체는 이에 대해서 해명을 했는데


식칼은 직원이 일부러 넣은거고


새우패티는 열약한 제조공정 탓을 함





그렇다면 다른 납품업체들은 어떨까??











다른 B업체에서도 벌레와 이물질이 나왔지만


올해에만 햄버거 빵 250만개 납품











또 다른 c업체에서는


썪은계란, 철사혼입, 목장갑이 혼입됨 ㅋㅋ












이는 업체 심사기준의 문제인데


95점 밑이면 탈락이지만


감점기준이 0.1~1.2점이고


최대 감점한도가 -5점이라고


아무리 경고를 받아도 납품에는 문제가x




















방위사업청은


타 부처보다 엄격,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왔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