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들어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터지고있는데 그런데 의문이 생기는데 중국은 애네들은 무슨생각으로 미국하고 패권을 경쟁하려고 하는지 의문인데 애초에 미국하고 싸울 짭밥도 되지 않는다.


1.동맹국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 , 이라크 전쟁의 병크로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아직도 초강대국인 이유는 바로 엄청난수의 동맹국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52개국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동맹국들중에는 5개눈인 영국,프랑스,호주,뉴질랜드 ,캐나다 그리고 북대서양 조약기구 , 한국,일본,대만,싱가폴 같은 경제선진국들이자 준강대국들이 상당히 많으며 동맹국들에 미군을 주둔시키며 언제 어디서든 군사력을 투입할수있지만 중국의 동맹국이라고 해봐야 이란 파키스탄이 전부이다.


2.군사력 차이





바로 군사력 차이도 어머무시한데 중국은 항공모함을 3척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은 이미 항공모함을 20척이나 가지고 있으며 에비용까지 합치면 50척 넘게 가지고 있고 전투기도 예비용 까지 합치면 3000-4000대 가까이 보유하고 있으며 탱크도 7000대 가까히 보유하고 있다.


전투기도 문제인데 중국은 미국의 록히트마틴을 해킹해 J-20 같은 5세대 전투기들을 양산하고 있으나 현재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F-35,F-22의 기능에는 한창 미달인데다가 미국은 이미 5세대 전투기들을 퇴역시키거나 동맹국들에 팔아먹고 있으며 현재는 6세대 전투기 양산에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3.중국의 취약한 구조





중국의 주변환경과 지들의 병크로 현재 사정이 놓지 않은데 이미 아무 대책없이 호주와 영혼의 맞따위를 떴다가 호주에게 완전히 영혼까지 털리면서 시진핑이 빌빌 거리고 있으며 아래의 사진처럼 미국은 한국 일본 태국 싱카폴 등지에 미군을 잔뜩 배치하고 있으며 중국은 국경에 인도 바다에 일본 대만 한국이라는 미국의 동맹국들에 둘러싸여 있어 언제나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다구리 당할수 있는 환경이고 게다가 최근 장쑤 헝다 같은 대기업들이 연달아 도산하는등 경제구조 역시 매우 취약하다.


일부 중빠들이 소련보다 중국의 국력이 강하다고 우기지만 이건 소련에게 욕인게 소련은 당시 동구권 국가들을 동맹국으로 두고 있었고 욕을 쳐먹는 중국과 달리 공산주의 진영의 맹주였던 국가로 한창 리즈시절을 격던 미국조차 소련을 붕괴시키는데 무려 40년-50년이라는 기간이 걸릴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