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즈카 오사무의 만화 블랙잭 무면허 의사 블랙잭이 의술을 펼쳐 사람을 구하는 만화다.


1977년 이 만화도 실사화를 피할 수 없었다.







원작자인 데즈카 오사무는 실사판 영화를 보고 현실에 저러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냐며 격분했다고한다.


저 영화를 만든놈은 "헤헤헤 그래도 존경하는 작가님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고 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