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1패

ㄹㅇㅋㅋ

그저 좆같다....캣맘!

어딜 빠따 맞아야 될 놈들이 건방지게 빠따를 들고 있나

고양이가 쥐 잡던 건 옛날 농촌에서나 가능한 거지 도시에는 육식성 먹이가 많아서 사냥 안한다
원래 야생에서 모든 동물들이 다 그럼. 식량이 충분하면 더 이상 사냥을 안함.

랫맘

울집 마당냥이는 쥐를 먹으려고 잡기보단 가지고 놀더라 ㅋㅋ

너구리를 풀어라

고양이가 쥐를 잡는건 곡물 저장소같은 고정된 장소에서 기르고 먹이를 적당히 줬을때나 해당되는거지 저딴 식으로 무한정으로 퍼주면 내가 고양이라도 사료처먹지 쥐는 안잡겠다.

우리집 고양이도 한마리 잡았는데 그거 가지고 놀더라 사료 있어선지 안먹어

누가 계속 밥을 주는데 굳이 힘든 사냥을 할 필요가?

쥐 잡이는 전통적으로 개가 잘하더라, 과거에 쥐잡이 콘테스트에서 요크셔테리어 같은 소형견이 1등이였데. 털바퀴는 단또화해서 집에 박혀있 것이 이로움

갓구리

당연하지. 가만히 단또짓만 하고 있어도 캣시발련들이 알아서 밥주는데, 도둑고양이가 미쳤냐 쥐사냥하게 ㅋㅋㅋ

세스코 남좋은일 했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들도 쥐약 좀 먹었으면 좋겠다

사람으로 치자면, 가만히 있어도 삼시세끼 맛난 밥이 나오는데 굳이 일을 할 사람이 있을까?

옛날 유럽 쥐잡이 도박 순위권은 무조건 개였다던데. 고양이는 놀이로 쥐를 잡아서 한마리를 고문하는데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지만 개는 일로 쥐를 잡아서 바로바로 죽이고 새 목표물을 찾았다더라

팩트) 쥐도 개가 잘잡음

이미 미쳤는데 광견병을 왜 걱정하지?

쥐를 고양이가 잡으면 공무원이 왜 있겠냐 ㅋㅋㅋ

세스코에겐 항상 고맙다

회사 기숙사에서 정신빠진 놈년들이 캔까서 두다가 고양이들 밤마다 싸우는 소음이 발생했고, 그거에 빡친 생산직 아재가 폐기물이었던 쇠파이프 하나 들고가서 고양이 뚝배기 깨부숴버린 이후 기숙사 규정에 야생동물 사료를 밖에 비치하면 CCTV로 찾아내서 퇴실시킨다는 규정이 추가됬음, 다들 그 아재 칭찬하더라

그저 웃음만 나오노 ㅋㅋㅋ

팩트) 쥐 ㅈㄴ 많음. 지들이 사회생활 안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살면서 안 보이면 없다고 판단하네. 하여간 주작을 못하면...

당연한거지 쥐잡을거면 고양이가 아니라 개를 풀어야함
고양이는 배부르면 안잡는데 개는 보일때마다 물어죽이거든

고양이가 쥐를 잡으면 세스코란 존재는 과연 왜 '쥐잡이'항목이 있을까?

멍청한 한 사람이 여럿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