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익명 제보받은거 아녀?

와씨 난 매주 사도 4등도 한번 안되던디

어케찾은겨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안 쓰는 게 버는 거다를 몸으로 실천한 사람

매주 5만 10만? 좋다 간다 ㅋㅋ

풀모자이크 이런 조건으로 방송국에서 본인 제보받은 뭐 그런거 아닐까

현명하네 ㄹㅇ

진짜 어케 찾은겨

1년에 복권 예산으로 260 ~ 520 정도가 빠져나간다는 소리네

취제진?

근디 저정도 모자면 방송나가고
집구조나 윤곽정도로 가족이나 친한 지인은 눈치챌수도있을거같은데
집도 섭외한건가

로또 당첨되는 건 운이 크다해도 당첨액 관리나 유지에서 졸부와 자수성가(?)가 나뉘는 듯

누군가한테는 말하고 싶은데 비밀지켜줄 사람 찾다가 자기가 제보한거 아닐까 ㅋㅋ

이걸 찾아내네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저 방송국은 어떻게 찾아낸거냐 ㅅㅂ

찾아낸놈들도 대단하네

저런거 자랑 안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저게 되네

찾는새끼들 다 못보내냐?

저사람 주식이랑 비트코인하면 존나 성공할듯

어케 찾은거야 ㄷ

복권1등 담청자 찾아내는 새끼들 머임? 완전히 타인인데 불법적인 수단으로 당첨된거 알아내서 투자좀 해달라고 찡찡거리는거?

이거 약간 대나무숲 마냥 자기가 제보한거 아니냐

취재 허락한거보면 뭐 일부러 알려주거나 한거겠지
뭐 강제로 취재한거도 아니고 ㅋㅋㅋㅋ

나도 당첨되면 저렇게 지낼수 있는데 당첨 안될려나~ [ 근데 어케 찾았지?! ]

자제력 쩐다 ㄷ(4등은 1번 되어보긴 했는데...요새 현금이 없다시피 해서 ㅠㅠ 로또 999~1000회 무렵에 한번 해보고 싶긴 함 ㅋ)

당첨자 본인이 익명에 모자이크 조건으로 취재요청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보통 유출경로는 갑자기 차 아니면 집이 확 바뀌어서 주변인들이 알아채거나, 은행 직원들한테 알음알음 퍼져서 유출된다는 썰이 있는데 전자 쪽이 많이 유력함

와...

팩트)0.44화천대유에 불과하다

도대체 면식도 없는새끼들이 번호는 어떻게 찾는거야 한국은행에 흥신소 쁘락치가 있나

저렇게 찾는 거 자체가 불법이잖아.

저렇게 돈을 안 쓰는 것도 대단하고... 주위 사람한테 얘기하지 않은 것도 대단하고... 이걸 찾은 취재진도 대단하고...

일단 사업을 시작한거부터가 ㅆㅅㅌㅊ네

형사취수도 아니고 취제면 게이물임?

사람들 출입이 적은 복권방이면 주인이 cctv 돌려봐서 알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우리 어머니 사는 시골 동네에 로또 1등 당첨자 나온 적이 있었는데 복권방 주인이 cctv 돌려서 찾아냈었다고 함 ㅋㅋ 당첨된 그 사람은 이사감)

비추 잘못누름 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