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해서 말하지만 당시 2012년에 종교계의 힘이 강해서 교과서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힘이 없어 과학자들이 저런 병신 같은 논리로 교과서를 바꿀 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대응이 늦은 거다. 실제로 외신에 나오니깐 한국 정부가 닥치고 똑바로 하라고 말하며 재판, 토론 비슷한 것도 없이 교과서 진화론 개정 추진회에서 바로 깨갱 하고 원래대로 했다.


웃긴건 미국에서는 진화론 VS 창조론으로 재판까지 하면서 싸운다. 몇 주는 창조론을 병신을 선택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고  

교진추, 진화론 삭제 논문 공모…美, 4개州서 창조론 교육법안 준비 | 서울신문 (seoul.co.kr) 






참고로 중간종은 시조새만 있는 것이 아니라 ㅈㄴ ㅈㄴ ㅈ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