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덴마크의 한 연구원이 고래가 포유류임을 잘 드러내주는 ‘손가락’을 공개해 주목 

 

 전문가들에 따르면 고래의 ‘손’은 고래가 오랜 진화 과정에서 ‘팔’과 ‘지느러미’를 교환했다는 증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