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PG는 생일에 선물로 받은 밴시 노른

자주가는 한솥 매장에서 사장님이 만들어서 진열해놓은게 간지가 오져서 탐나긴했었는데

결국 만들어보게되는데

LED 유닛은 별매였다는걸 깨닫고 그냥 조립...



주말 국룰 거실에서 영화틀어놓고 프라조립

오늘은 다크나이트 시리즈 보면서 조립



근데 결국 상체랑 스커트 만들고 끝...

런너 찾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