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못 이루며 SLBM 개발에 성공한 연구진들은 성과급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 의원에 따르면 이들에게 는 별도의 성과 보상이나 격려금은커녕 연 60만 원의 보안 수당이 지급된 돈의 전부였습니다. 관련 성과를 다룬 논문을 일절 쓰지 않고 “내가 SLBM을 개발했다”고 발설하지도 않는 대가로 매달 5만 원만 받고 끝난다는 거지요. 논란이 되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15일 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ADD와 방위사업청, 해군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주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이들에게 왜 적절한 보상을 하지 않는 지,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36951

게다가 자기 경력에서 통으로 개발사실 잘라내는 대가로 월 5만원
이정도면 거의 나가라고 등 떠미는 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