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껴주는 모습은 좋지만 키스는 싫다는건 뭐노 ㅋㅋㅋㅋ

근데 저 여성의 친구가 가정 박살내려고 빨간약 흘린건가?

솔직히 저 정도면 설거지감은 아니지 않냐? 지금은 남편에 대한 애정이 있다잖아.

말은 모든 화의 근원이다

세치혀를 조심해야지

와 드래그한 부분 좀 심한데 저 말 하는 거 들으면 진짜 애정 다 식을듯 거들떠도 안봤다 내성이 생겼다 
다른 건 몰라도 저부분은 와..

설거지는 아닌데 ㅈㄴ 불쾌하긴 하겠다 ㅋㅋ

빨간약을 아주 사발로 들이부었네

이거는 좀 안타깝긴 하네. 지금은 애정이 있는거같아서 설거지라기보다는 그냥 너무 날것 그대로의 본심을 봐버린게 문제인듯

진심이 아니긴 ㅋㅋㅋㅋㅋㅋㅋ

정들었다고만 했어도 저정도로 빡치진 않았을걸 내성이 뭐냐 내성이 씨발ㅋㅋ

현실 rpg 내성 키웠다고 아 ㅋㅋㅋㅋㅋ

진심이 아닌데 저 말이 주둥이에서 튀어나오겠냐 ㅋㅋㅋㅋ 본심이 나온거지 무슨

인터넷에 글쳐쌀동안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야~~ 한번 했겠다 ㅋㅋㅋㅋㅋㅋ

https://pann.nate.com/talk/357077443 이거임? ㅋㅋㅋㅋㅋ

껀덕지 걸렸겠다 쭈욱 고삐 잡혀서 70년대 스타일 시집살이 하라지 ㅋㅋ

진심이 아닌 말은 하지 마

정들었다가 아니고 내성이 생겼다 에서부터 결혼할 이유가 없는데 결혼한거잖아

애정말고 내성이 생기네 ㅋㅋㅋㅋ

저항은 중요스탯이긴해

뒤질때까지 볼 반려자한테 벌레나 독도 아니고 내성생겼다 이지랄하면 남은여생 참 편히도 굴러가겟노ㅋㅋㅋ

적어도 미안해하는 것만 해도 사람이 못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친구랑 뒷담화를 아름답게했겠냐 남편욕 쌍욕 곁들여서했겠지 ㅋㅋㅋ씨발 착한척오지네

평생을 반성하고 알아서 모셔라 퐁퐁부인년아

빨간약이 거의 알보칠급이네

그래도 이 여자는 미안해라도 하고 대화 의지라도 있고 밥이라도 차려주지않냐...

생각없이 한 말이다 = 뇌랑 입 사이에 필터가 없었다 = 진심이다

이것저것 포장하긴 했지만 결론은 남편은 물질적으로 의지할 든든한 사람ㅋㅋㅋㅋㅋ이런 사람이 순식간에 돌아섰으니 손발이 벌벌 떨리고 눈물이 나고 막 으앜ㅋㅋㅋㅋㅋㅋ

결혼한 본인 잘못아님? 
그동안 미혼 후배 남자들한테 "넌 언제 결혼할래" "결혼해야 철드는거다" 이지랄하면서 
자신이 결혼 안한 놈들보다 낫다고 얼마나 으시댔겠음?

요약이 아니라 원문도 올려보라그래 더 심한말도 했겠지ㅋㅋ

입은 재앙을 여는 문이고 혀는 자신을 베는 칼이니

ㄴ내성ㄱ

정말 무섭게도 이 글에도 남편을 사랑한다는 말은 없다

가장 무서운거 말해줄까. ? 

저 말 어디에도 이젠 경제력보단 남편 그 자체가 더 좋다 . 나는 남편의 경제력보다 남편을 사랑하고 있다. 라는 그 말은 없슴.

즉 저말도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 남편이 삐지니 앗뜨거워 하고 지가 살고 싶어서 발악하는거.

저 말의 끝부분을 보면 오히려 이젠 남편의 봉사 + 남편의 돈 둘다 가지려고 드는 심보가 그대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