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믹스
갱단 소속 살인범인데 찍힌 머그샷이 워낙 잘생겨서 유명해짐.
출소후 모델 에이전트랑 계약하고 모델로 잘나가고 재벌가 딸이랑 연애하고 잘 먹고 잘 삼.
테드 번디
이 분야의 본좌
30~50건 이상의 연쇄 살인강간을 일으킴
하지만 잘생긴 와꾸와 개쩌는 말빨이라는 알파메일의 공방일체를 가져 수 많은 여성팬을 거느림.
결국 감옥으로 면회온 여성팬이랑 어떻게 야스도 하고 결혼도 해서 애도 낳음.
스팩 돈 ㅅㅂ 다 부질없다.
잘생기면 살인 강간마라도 여자들이 헐래벌떡 엉겨붙는다..
본인의 와꾸가 그지 라면 성형을 하던가
그럴 돈도 음슴 부모를 탓 하던가 기독교면 성경에 오줌이나 갈기고,
불교면 레드썬 전생체험으로 전생의 업을 쌓은 자신의 귓방맹이나 쌔게 갈기던가 하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