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내가 하지도 않은 말 끌고와서 지랄하니까 그렇게 말한거지 병신아 내가 gta나올때 트집잡앗냐? 19금 언급한건 매체가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건 당연하다 누군가는 카운트해야하는 일이다 슬래셔를 전체이용가로 하는게 맞냐 당연히 19금이지 않느냐라는 요지의 발언이엇고. 그리고 소아성애는 존나 특수하게 다뤄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살인이랑 너무 다르지 개씹덕새끼들 이득바득 매체내 소아성애 요소 카바치는거 존나 역겹네 내가 한 정도의 비판도 못 받아들일 정도면 존나 심각한거임
ㅇㅇ 물론 완전한 실사 아동 포르노와 저런 식의 명백한 가상의 씹덕 그림체랑 다르다는 점은 너와 비슷하게 생각해 그렇다고 본질적으로 완전 다를 순 없지 가상이니까 완전 클린하다? 한마디 비판도 못 받아들이겟다? 글고 내 원댓이 이 블루아카 원본글 자체에서 좀 빗겨간 이야기일 수도 잇는데 원래 초반 댓글들 다 불타고 잇고 나도 원신이라고 따로 말해서 단순 인터넷 댓글인데 굳이 주제를 그렇게까지 세밀하게 따지며 급발진할 이유는 없어보임 비아냥 거린것도 미안한데 의도한거 맞고 실제로 지들 입맛대로 과대해석하지 않앗고 인과관계가 옳게되어잇는지 니가 설명해봐 나는 그렇게 말한대에 대한 이유를 밝힘
본글주장대로 일단 너가썼던 글 자체가 '가상'이라는걸 꼭잡아서 말했지? 근데 그 소재가 블루아카글이였고 니가 그냥 통상시에 검열하는 19금시스템처럼 가상 소아성애에대한 야한성행위는 검열하는게 당연히맞지 내가 그런걸 반대하는 미친사람은아니야 근데 문제는 너의글을 읽은나나 저기윗놈이나 분명 이렇게 읽었을 가능성이 높음. 뭐냐면 그냥 현실과는 다르게생긴 가상의 소아를 수영복입히고 이런것까지의 광범위한 무차별적 소아성애 검열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아니 내가 과대해석이라고 눈치챈시점이 언제인줄알음? 19금적인 그런 '성'적인게 들어갔을때임. 소아성애가 성적인 행위만을 소아성애가 아니잖아. 거의 끝까지봐서 눈치챘다니까? 페미들이 말하는 광범위한 말그대로 19금이아니여도 수영복입은여자는 야하다! 검열이다! 이런 자세인줄 알았음. 너가말한 굳이 성적인게 아니더라도 소아성애라고 볼수있는 그런 요소까지 다 검열과 감시를 왜친거라고 보게된거지 소아성애가 19금적인것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니까
글쓰다보니까 변명하는거처럼 글쓰게됐는데 그냥 서로 벽보고 이야기한거였다 치자 나는 애초에 광범위한 말그대로 그냥 가상의소아성애 자체에 검열을 걸고 넘어진거로 착각한거임. 무슨소리인지 알꺼같으니까 미안하다 내가 이해못했을수도 있다는걸 이해해줘라 윗놈들도 다 이해못했을 그럴만하게 보여질수도 있는 글이였다 + 욕들어간거 추하지만 삭제할께 내가 과몰입좀 많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