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나 미주리는 수동 조준임... 그리고 사람이 직접 포탄장전하고 조준하고 땡기는데 거리가 가까우면 모를까 멀면 이지스가 100%지... 거리가 가깝다는 말은 이지스가 미사일을 쏘고 미사일이 날아가서 꼽히는데 최소 거리가 있걸랑 그 안에 들어가면 골키퍼같은 애들과 어뢰가 있는데 그걸로 미주리나 야마토 대응하는건 뭐 더 쓸 것도 없다... 그리고 항모랑 일반 전함과 맞장뜨면 항모가 질 가능성이 높다.. 항모라고 해봐야 하푼이나 대함 미사일 정도로 방어하는데 그거 쏴봐야 전함은 어뢰쏘고 토끼거나 골키퍼로 대응 가능하지. 물론 발견 즉시 대함 헬기와 대함기 바리바리 띄워서 근처에 오기 전에 조질 수 있음 장땡이고...
항모에 하푼을 다는 싸이코짓을 루스키 시키들이 했는데 그거보고 오호... 우리도 해볼까 하는 애들이 있다는거지... 그리고 요즈음 항모에도 미사일 박는다... 그게 대함 미사일이냐 대공 미사일이냐로 나뉘겠지만 미사일을 단다.. 라는 것만 생각하면 다는거지... 참고로 독도함에 지대공 미사일 있다
야마토급쯤 되면 어지간한 이지스함 이길걸? 맷집이 항모보다 높은 수준이라 침몰을 잊어먹은 수준임 물론 키로프급처럼 중순양함~순양전함같은 이지스면 사거리우세로 쳐바를건데 그 이하급인 애들은 제대로 피해를 못주다가 탄떨어질거라고 봄
일단 전함이 버티긴 했으니 이기긴 이긴거임 비용은 둘째치고...
그냥 무시하면 됨 중세시대 포탄이 철갑선을 뚫는다는건 미친소리고...유효타 먹일 방법이 갈고리꽂아서 육박전 거는거 말곤 방법이 없는데 그마저도 속도 차이랑 높이 차이 때문에 따라잡아서 걸기도 힘들고 운좋게 건다고 해도 속도차이때문에 줄이 끊어질거임 사람하고 자동차의 속도차이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