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고 트롤리에 기사가 들어 있어서 사실 세울 수 있는데 안세우고 딜레마를 만든다는 흑막설 있던데

멀티는 한사람씩 죽게 당겨놓으면 레버당긴사람들 결국다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의 장막이랑 테세우스의 배 양자역학, 황금비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럽다 어지러워

당신이 현재 보고 느끼는 기차와 선로는 데카르트의 악마가 잘못된 정보를 주입하여 감각기관에서 인식된 거짓일수 있다.
따라서 모든 주변 상황은 오염되거나 거짓된 인식일 가능성이 있지만, 오직 끊임없이 의심하는 나 하나만이 이견없는 진실이다.

6번은 나부터 살려줘가 아니라 "기차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스위치는 당신 옆에 서있는 사람의 가슴 속에 있습니다" 임
17은 양자물리학이 아니라 "5명이 죽게 내버려두면 멋진 광경(열차가 날아가는거)을 볼수 있습니다" 고
19는 유명한 문젠데 "어떤 전지전능한 인공지능이 당신의 행동을 예측해 검은 상자 안에 사람을 넣을지 안넣을지 이미 결정한 상태일때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고
22는 당신은 레버를 당기기 위해 텔레포트 장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레버를 당기는것은 과연 '당신' 일까요?" 고
23번은 몬티홀 문제라서 "3개중 어떤 문으로 트롤리가 나가는지 모르지만 당신은 어떤 문으로 갈 시 무조건 5명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선택을 바꿀겁니까" 고 
마지막은 "당신은 아직 이 문제에서 당신이 어떤 상황(5명 쪽에 묶일수도, 1명쪽에 묶일수도, 열차에 묶일수도, 아니면 방관자가 될수도 있음)에 처하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금 결정해야 합니다" 임

*오타 몇개 수정함

슈뢰딩거의 트롤리 ㅅㅂ아

저거 5명 죽이기 vs 나 죽기 있었는데

중간에 양자물리학이 아니라 그냥 황금비율 나선인거 같은데

삼중슬릿 트롤리 ㅋㅋㅋㅋ

기차는 입자인가 파동인가

설명이 뭔가 이상한레후

아 인투더브리치 아시는구나!

몬티홀 어딧냐거

대학원생주인 ㅋㅋㅋㅋ미친놈아 ㅋㅋㅋㅋㅋ

그냥 철로에서 데굴데굴 굴러서 못피하나

7번째 잦이 스위치는 뭐꼬

정답: 고자되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죽여 ㅋㅋ

러시아는 다 죽인다

ㅋㅋㅋㅋㅋ

저거 "나부터 살려줘" 설마
내용 안 읽어보고 누가 칼 들고 있으니까 그 맞은편에 있는 사람을 선택권자 "나"로 여기고 칼로 위협당하는 상황으로 파악한 건가...?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