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인거 같은데. 한달간 먹은 점심 브이로그 찍은게 화제가 된 적 있었음.

 

댓글들을 살펴보자

대충 의역해서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매일매일 식단이 달라보이는데. 건강하고 맛있어보임.

 

영양가 있는데다가 심지어 공짜야. 개좋네

 

난 쟤들이 학생들의 입맛을 초딩입맛으로 안 만들어서 좋다. 학생들을 다양하고 복잡한 맛, 식감, 재료들과 접하게 하잖아.

 

 

헐 내가 저렇게 먹을 수 있었다면 학교 매일 갔을듯. 급식실에 처박혀있지 않았을까

 

이게 공립 학교래. 쩐다

 

 

 

(한국인) : 봤지? 한국인 진짜 김치 매일 먹는다고 ㅋㅋㅋ

 

저렇게 영양가있고 풍족한 음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미국에선 차가운 샌드위치랑 사과랑 우유에 3달러를 받는데...

 

 

 

국뽕이냐?

그래도 솔직히 영양사쌤 식단이 최고긴 했어...

매일 배달음식 시켜먹는거보다 100배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