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랑 인터뷰 까지 했으니 다행히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은것 같음




요약


2021년 공군 여성 장교가 치료를 받기 위해 국군 수도 병원을 방문

하지만 의사에게 성폭행 미수를 당했고 의사놈 아가리에서 나온 말은 

 "너 때문이다 네가 그런 여자라서 그렇다"



이후 극심한 후유증을 견디지 못하고 국방 헬프콜에 도움을 요청

국방 헬프콜 여성 직원에게 죽고싶다는 말까지 했으나

"지정된 상담관이 퇴근 했으니 내일 전화 하세요"

"그래서 무슨 도움이 필요한데요?"

"대부분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