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옥에서 히틀러 오열

현대미술이 진자 ㅈ박긴하더라 아가리만 잘터면 유치원생그림 몇천만원에 팔아먹고

히틀러는 위 쪽에 있는 사진 처럼 그려서 입시 탈락한 거임. 카메라 생기고 리얼리즘은 별로 인기 없어짐. 히틀러는 밑에 처럼 못 해서 탈락한거.

피카소는 15살쯤에 사진급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다음에야
지금같은 현대미술을 했다잖아 ㅋㅋ

"유럽인들이 양차대전 끝나고 현타 와서 만든 게 해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입니다.
뭐 피해자인 우리가 걔네들 현타를 알아 줄 필요는 없지만 알고 있으면 유식하단 소리 듣습니다."
- 부기영화

2차세계대전 이전의 그림:누가 봐도 잘그림
2차세계대전 이후의 그림:지들끼리 좆목함

이게 카메라가 20세기 초에 등장하면서 저지랄이 난거지 딱히 전쟁하고 상관이 있나?

2차대전 이전에도 카메라 등장으로 인해서 초기 야수파나 초현실주의같은게 태동하던시기라 사물만 그리던 히틀러의 그림이 당시의 트랜드를 잘 못따라갔던것도 사실임. 못그렸던건 아닌데 시대의 유행에 뒤쳐진거. 그 반증으로 히틀러 따로 그림 팔아서 혼자 여유있게 먹고 살 정도는 벌었었음.

히틀러 때문은 아니지만 2차대전 이후로 바뀐건 맞음 ㅋㅋ 포스트 모더니즘이 세계 2차대전 이후로 생긴거라서, 근데 그렇다고 애새끼도 그리겠다니 이딴소리는 걍 개소리인게 저런거 그리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맨윗짤정도는 그릴 실력이 되는데 그렇게 그리는거임, 개백수 집합소에서 미대 다니면서 순수미술 배우는 애들 까는거 보면 걍 웃기기 그지없음 지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히토미로 딸잡을 시간에 하루에 네시간씩 자면서 그림 그리는 애들임, 나도 그랬고. 현대미술에 대해서 더 씨부려봐야 유튜브로 연예인 직캠보는 동충하초 새끼들은 평생 예술의 전당 갈 일도 없고 같이 가줄 애인도 없는거 아니까 그만 말하겠음.

나도 현대미술을 막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대 서양화과 다니다가 안맞아서 때려치고 만화창작과 다니고 있지만 현대미술이 의미가 없다는 말에는 동의못함, 물론 그림은 그림이고 그림은 철학이 아님. 최근에는 그런 경향이 사라지고 있지만 미니멀리즘을 위시해서 현대미술이 너무 철학과 가까이 닿아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음, 다만 그런걸 미술계 사람들도 모르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미술이면 미술을 해야지 철학을 할거면 글을 쓰라는 비판이 자주 나옴, 그래서 나온게 하이퍼 리얼리즘이고 (미술관 가보면 조각인데 존나 현실적이고 징그러운 조각들이 보통 하이퍼 리얼리즘 작품임) 찾아보면 이상한거 안 그리고 일반인 눈에도 예쁘고 잘 그린 작품도 많고 그런것도 인기 많음.

현대미술이 대중에 관심이 좆도없는 이유는 심오하고 지들만의 좆같은 관념이 심함 특히 좆반도는 클리세가 좆도다름ㅋ 문재INㅅㅂㅂㅅ세끼

예전에 미대 대학원생들 전시회 보러간적 있는데 평론가라는 새끼들하고 말쌈하는게 전부더라 평론가새끼들은 어려운단어 쓰고  몇번이나꼬아서 알아듣지도  못할말로 쉴새없이 트집잡아대는데 거기에 인정하고 지는순간 걍 평작되버림

보여지는 미술에서 개념미술로의 전환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음.
그러다가 이제 존나 심화되서 마르셀 뒤샹 바퀴 쳐 갖다놓고 의미 부여만 하는 의미만 남기는 미술까지 갈데까지 감

현대 미술 까는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설명할때 쓴 칠판의 
가치가 높듯이
미니멀리즘 같은걸 창시하고 설명할때 
그린 그림이라 비싸게 팔리는거임
절대 친목질이나 말빨 탓이 아님
그리고 탈세는 탈세범들이 나쁜거고
그렇게 따지면 모든 예술품들이 다 문제임

히틀러 방지 목적이라는 의미에서
현대미술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현대미술 실드치고 싶으면 이름부터 현대상술로 바꾸고 와라 ㅋㅋㅋㅋㅋ
장사를 하고 싶으면 장사만 하고 예술을 하고 싶으면 예술만 하고 제발 하나만 하라고
누가 봐도 지 잇속 챙기는 수작질 뻔히 보이는데 예술이라고 포장을 하려 드니까 쳐까이는거지

카메라가 생긴이후 현대미술은 이제 묘사를 완벽하게 하는건 사라지고 자신의 그림철학을 담아내는게 중요해졌다 카더라

그림이라곤 로리수영복짤밖에 모르는 것들이 현대미술이 어쩌구 개념미술이 어쩌구 참 설득력 있다 그져잉

여기 뭐 ㅈ대미술 종사자들 좌표찍혔냐? ㅈ같은걸 ㅈ같다고 말도 못하게 하면서 예술인거 인정해달라 하는거임?

바우하우스랑 리시츠키는 전쟁 이전 아니냐? 아르데코도 전간기잖아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현대미술은 현대상술이라는 것이 NFT에서 이미 정리되지.

그리고 난 사진기의 발명으로 사실적으로 그리는 미술의 가치가 떨어졌다는것에 동의 못하는게 미술은 사진이랑 틀리게 은유적으로 캔버스 곳곳에 숨겨진 의도를 표현할 수 있음 색상이라던가 모양,형태라던가 거기에 결정적으로 모나리자 같은것만 봐도 사진기로 찍은게 아니라도 예술적으로 가치가 높으면 높았지 떨어지진 않았음

미학부터 이해하고 와야된다.

다른 건 몰라도 밑에꺼 가운데는 느낌 있는데 왜..

들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