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범죄자 제압못하고 현장에서 도움 안된다는건 단순한 편견임


일부 여경들이 자꾸 현장에서 제대로 안하는 모습만 자꾸 매스컴에서 다루니까


그런 선입견이 생기는것임


여성이라고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약하지도 않고


정의감 책임감이 부족한게 아님


그냥 사회적 분위기가 자꾸 여성들이 몸사리게 하는거고


여경들 편의를 자꾸 봐주니까 자기들도 더 사리게되는거임


여경들을 위한다면 단순한 여경으로 보지말고


한명의 경찰로 보고


쓸데없이 여경이라고 현장근무 빼주고 그러면 안된다


시켜야늘지 자꾸 싸고도니까 안하는거다


여경들도 사회에 대한 정의감 책임감으로 국민을위한 지팡이가 되려고 경찰이 됏는데


현장업무 야간근무 같은거 자꾸 열외시키면 차별적으로 느낄수있다.


이건 명백히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고


여성을 무시하는 행위임


남경 여경 나누지말고 똑같이 업무에 투입시키고 똑같이 근무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