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앞의 평등

저거 그냥 도시에서 사람 패죽이기만 해도 재미있던데

존나 달려가서 주먹 한방 날릴때 쾌감 오짐

그 언냐를 앞서 그타 3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그냥 상또라이년으로 표현하니까 괜찮은거지 캐릭터 소개할 때 스스로 자립할 줄 아는 깨어있는 여걸 이딴식으로 소개했으면 흥이 팍 식어버릴 듯

PC여도 재미가 있으면 괜찮음 남자성기모양의 에이리언 때려잡는 걸크러쉬 리플리, 매드맥스 진주인공 퓨리오사, 델마와 루이스, 맨인블랙의 J 등등 재미만 있으면 노상관임
문제는 개좆도 재미없으면서 나는 깨어있는 척, PC를 모르는 우매한 너희 민중들을 계몽하려 드는 척 그게 역겨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