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1.집 처분이 어려운 갭투자 사례들 있긴 있는데 월급쟁이가

   간신히 자가 외 한두개 더 샀다가 피보는 경우임

2.종부세 못 내겠다의 반박

 -> 소형 주택 수십여채를 올 전세로만 구성하는 병신없음

      당장 공인중개사와 인근 건물주들이 전화함

      자취하는 게이들 공인중개사무소 가서 물어봐라

      임대시장에 전세, 월세, 월세있는 반전세 뭐가 많은지

 -> 매매 때마다 취등록세, 중개비, 채권할인 등 세금제도 

      바뀌기 전 기준으로도 누적 부동산 매매대금의 3% 전후

      발생했고 종부세 아닌 재산세 적용되는 주택도 꽤 되는데

      자비로 납부했으면 생활비 외 돈 나올 구석 많은 사람임   

3.상속세 못 내겠다의 반박

 -> 관할 세무서, 세무사, 혹은 공인중개사에 전화 한 통만

      해도 저 정도 사이즈면 연부연납제도 먼저 얘기해주는데

      몰랐다면 상속세 자체가 그냥 꼬와서 배째 시전임

부동산매매계약 처봤던 성인 게이들 알겠지만 공인중개사, 법무사, 은행 직원과 매매일 당일에 맞춰 사전조율 몇번 하고 옵션으로 세무사 붙는다 누적거래가 많아지면 필수고

수십여차례 주택 매매하고 임대차계약 갱신하다보면 큰손이라는거 알고 저런 전문가들이 달라붙어 어드바이스해줌 월세 섞어 운영해라, 종부세 및 상속세는 이렇게 대비해라라고 100억원 이상 재산 굴리는데 전문가들이 피하거나 붙은 전문가들이 쌩까는 사람이면 경제적 자연사 당해도 할말 없고

결론

빠듯한 월급쟁이가 어쩌다 갭투자로 피본 사례를 큰손들한테 적용해 반박하는데 현재 부동산 및 세금제도에 문제 많다고 여기지만 저건 여론몰이라 본다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은 서민이 아니라 큰손들 편이다 

반박시 난 방구석 백수고 니 말 맞음